'2009/09'에 해당되는 글 5건
2009/09/29 14:21
[리버싱]
실행중인 프로세스를 선택해서 후킹된 API에 대해서 자세히 보여주는 툴이다.
리버싱 할때 유용하게 쓸 수 있을것 같다..
복원도 가능
리버싱 할때 유용하게 쓸 수 있을것 같다..
복원도 가능
2009/09/24 16:58
[컴쟁이의 연구실]
vista 64에서 mdb를 사용하는 App를 구동하려고 ODBC관리자를 실행시키고 추가를 눌러서
'새 데이터 원본 만들기'를 클릭했는데요,, SQL Server만 딱 1개 존재하더라구요.
왜 이러지.. 하고 검색엔진을 찾아 해맸는데,, 결국은 vista 64에서는 32bit용 ODBC 관리자를
실행시켜야 32bit용 ODBC드라이버 목록을 보여주네요.
관리자 CMD창에서 c:\wndows\syswow64\odbcad32.exe 를 입력하면 되네요
출처: http://msmvps.com/blogs/spywaresucks/archive/2007/05/11/897398.aspx
2009/09/20 02:05
[궁시렁]
하드 줄려고, 옛날 하드를 정리하다가 우연히 이 사진을 발견했어.
이 녀석 기억나?
해질녁이면 학교 뒷변으로 다가와서 풀뜯다 간 녀석..
우리 둘 다 학교를 떠나고 난뒤, 이 녀석에 대해서 잊고살았는데,,
이 사진을 보니 창가에서 숨죽여 지켜보던,, 그때 우리 모습이 생각이 난다.
이 녀석 기억나?
해질녁이면 학교 뒷변으로 다가와서 풀뜯다 간 녀석..
우리 둘 다 학교를 떠나고 난뒤, 이 녀석에 대해서 잊고살았는데,,
이 사진을 보니 창가에서 숨죽여 지켜보던,, 그때 우리 모습이 생각이 난다.
meerk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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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2 23:16
[좋은 곳]
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 여름휴가로 지리산을 다녀왔습니다.
삼대가 덕을 쌓아야 한다는 천왕봉 일출도 운좋게 보았지요.
벽소령에 있을때는 구름이 자욱했는데, 장터목에 당도한날에는 신기하게도 구름한점 없는
새벽을 맞았습니다. 4시 반에 출발해서 부랴부랴 천왕봉에 당도했습니다.
정상이라 바람이 많이 불줄 알았는데, 바람 한점 없이 고요한 새벽이었어요.
해뜨는 시간 06:05 구름이 조금 가리긴 했지만, 일출보는데 성공했습니다.
벽소령에서 장터목까지 지친몸을 이끌고 가던길...
세석에서 장터목 가는길이 가장 마음이 편안하고 경치가 좋은것 같아요. 위 사진은 지리산 다녀오신 분들이 찍는
단골 풍경이지요.
장터목에서 중산리로 내려오다 보면 계곡을 따라 내려오게 되는데요. 무분별한 설겆이, 치약/비누등의 사용으로
푸르고 투명하던 계곡이, 붉고 더럽게 변한게 안타까웠습니다.
벽소령과 연하천의 화장실은 조금더 깔끔하게 변했습니다. 벽소령의 물뜨는 곳의 위치도 바뀌었구요.
중산리로 내려오다 보면 예전에 못보던 아래 사진과 같은 곳을 발견하실 수 있습니다.
길 좌우로 등산객들이 조그만한 돌탑을 쌓아 올리것을 볼 수 가 있는데요.
예전에는 몇개 없었는데, 지금은 아주 많아서 이색적인 기분이 들 정도로 바뀌었네요.
이 길을 지나가다 보면, 돌탑을 하나쯤 쌓아보고 싶어지죠.
마치 인터넷에서 댓글놀이 하는것처럼요.
인디언들은 말을 타고 가다가 이따금씩 내려서, 자기 영혼이 제대로 쫓아 오는지 기다린다고 합니다.
너무 앞만 바라보고 달려가는게 아닌지.. 이 사진을 보니 문득 생각나서 올렸어요.
아쉽지만, 다음 일탈(여행)을 위해서 일상으로 돌아갈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삼대가 덕을 쌓아야 한다는 천왕봉 일출도 운좋게 보았지요.
벽소령에 있을때는 구름이 자욱했는데, 장터목에 당도한날에는 신기하게도 구름한점 없는
새벽을 맞았습니다. 4시 반에 출발해서 부랴부랴 천왕봉에 당도했습니다.
정상이라 바람이 많이 불줄 알았는데, 바람 한점 없이 고요한 새벽이었어요.
해뜨는 시간 06:05 구름이 조금 가리긴 했지만, 일출보는데 성공했습니다.
벽소령에서 장터목까지 지친몸을 이끌고 가던길...
세석에서 장터목 가는길이 가장 마음이 편안하고 경치가 좋은것 같아요. 위 사진은 지리산 다녀오신 분들이 찍는
단골 풍경이지요.
장터목에서 중산리로 내려오다 보면 계곡을 따라 내려오게 되는데요. 무분별한 설겆이, 치약/비누등의 사용으로
푸르고 투명하던 계곡이, 붉고 더럽게 변한게 안타까웠습니다.
벽소령과 연하천의 화장실은 조금더 깔끔하게 변했습니다. 벽소령의 물뜨는 곳의 위치도 바뀌었구요.
중산리로 내려오다 보면 예전에 못보던 아래 사진과 같은 곳을 발견하실 수 있습니다.
길 좌우로 등산객들이 조그만한 돌탑을 쌓아 올리것을 볼 수 가 있는데요.
예전에는 몇개 없었는데, 지금은 아주 많아서 이색적인 기분이 들 정도로 바뀌었네요.
이 길을 지나가다 보면, 돌탑을 하나쯤 쌓아보고 싶어지죠.
마치 인터넷에서 댓글놀이 하는것처럼요.
인디언들은 말을 타고 가다가 이따금씩 내려서, 자기 영혼이 제대로 쫓아 오는지 기다린다고 합니다.
너무 앞만 바라보고 달려가는게 아닌지.. 이 사진을 보니 문득 생각나서 올렸어요.
아쉽지만, 다음 일탈(여행)을 위해서 일상으로 돌아갈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